채널을 나누는 게 아니라, ‘전략’을 나누는 시대
요즘 패션 유통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하나….
👉 멀티호밍(Multi-homing)…
근데 이걸 단순히
👉 “채널 여러 개 하는 거”로 이해하면 틀린다.
👉 멀티호밍의 본질은
👉 “같은 상품을 여러 곳에 파는 것”이 아니라
👉 “채널을 역할별로 쓰는 전략”이다
🎤 ⚡에이전트 Z’ × 👨 션 팀장 인터뷰
💬 “멀티호밍, 정확히 뭐죠?”
⚡ 에이전트 Z’
요즘 기사에서도 멀티호밍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이게 정확히 뭐예요? 🤔
👨 션 팀장
원래는 경제학의 플랫폼 이론에서 나온 개념입니다…..
📌 멀티호밍의 유래(이커머스에서)
👉 하나의 플랫폼에만 속하지 않고
👉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략
👉 예를 들어
소비자는 여러 쇼핑몰 사용
판매자는 여러 플랫폼 입점
👉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 리스크 분산 + 효율 극대화…
⚡ 에이전트 Z’
그런데 패션 유통에서는 왜 중요한 거죠?
💬 “왜 지금 멀티호밍이 필수가 됐나요?”
👨 션 팀장
음…시장 구조가 급속도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 시장 변화
👉 온라인 패션 시장 급성장
👉 플랫폼 다양화
👉 경쟁 심화
👉 결과
👉 플랫폼의 독점 구조 붕괴
👉 예전에는
👉 “한 채널만 잘하면 성장 가능”
👉 지금은
👉 “한 채널만으로는 절대 성장 못함”
💬 “그러면 브랜드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션 팀장
음…아래 내용이 핵심입니다……..
👉 과거
👉 감도 좋은 하나의 플랫폼에만 집중…
→ 브랜딩 중심의 시대…
👉 현재
👉 멀티호밍 전략…
→ 채널별 하는 역할 분리
👉 즉
👉 채널을…나눠서 쓴다..(멀티호밍 = 채널 기능을 분리하는 전략)
1️⃣ 패션 전문몰 = 브랜딩 > 매출
👉 무신사 / 29CM / W컨셉 등
→ 브랜드컨셉을 잘 보여주는 채널
👉 키워드: 감도 + 룩북 + 브랜드 스토리
👉 핵심역할
“이 브랜드 뭐지?”를 만드는데 집중…
물론 매출도 기대해야 하지만 ‘브랜드 감도’가 먼저입니다…
2️⃣ 그외 패션몰 및 종합몰 = 매출 > 브랜딩 > 재고 소진
👉 SSF / 롯데몰 / SSG / 하고 / 퀸잇 등
👉 키워드: 매출 볼륨 + 현금 흐름 + 손익(적은 수수료)
👉 핵심역할
멀티 판매
이익 구조
재고 회전
3️⃣ 자사몰 = 데이터 / D2C
👉 카페24 / 스마트스토어 등의 자사몰
👉 키워드: 고객 데이터 + 충성고객(CRM) + 현금흐름
👉 결과
D2C(직거래)고객을 확보하는 채널로 ‘브랜드의 미래’를 구축.
브랜드 인지도가 오르면서 자동적으로 자사몰 매출 상승 시작
⚡ 에이전트 Z’
와… 채널마다 완전히 다 다른 역할이네요 😳
👨 션 팀장
맞습니다…
👉 멀티호밍은 결국 매출을 위해
👉 채널을 그냥 늘리는 것이 아니라….
👉 전략별로 ‘채널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 “실제 브랜드들도 그렇게 움직이나요?”
👨 션 팀장
대표적인 최근 사례를 말씀드리면….
👉 마르디 메크르디
→ 쿠팡 입점 (매출 확장): 기존에는 브랜드사들이 브랜딩에 안좋은 영향으로 입점을 꺼려 했었거든요….
👉 포터리 / 우영미 / 몽돌 등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확장: 주로 자사몰 온리 브랜드들이 이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도 확장 하고 있습니다…
👉 시야쥬 / 이너프원 등
→ 컬리 입점: 패션 전문몰이 아님에도 타겟고객의 동질성으로 컬리에도 요즘 패션 브랜드사들의 입점이 많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 이들의 움직임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 채널을 전략별로 나누어서 운영한다…
💬 “이걸 잘못 이해하면 어떻게 되나요?”
👨 션 팀장
👉 같은 상품
👉 같은 가격
👉 같은 이미지
👉 아무 생각없이 모든 채널에 동일 적용
👉 결과
👉 어디에서도 효율이 안 나옵니다.. 😅
⚡ 에이전트 Z’
그럼 멀티채널 해도 실패하겠네요…
👨 션 팀장
맞습니다… 실패할 확률이 아주 아주 높아요...
👉 그래서 멀티채널 입점은…단순히 입점 > 판매가 아니라
👉 ‘채널별 역할 설계 > 그 설계에 따른 실행’이 가장 중요합니다….
💬 “멀티호밍의 핵심 인사이트는?”
👨 션 팀장
🔥 1. 채널은 ‘판매처’가 아니라 ‘역할처’다
패션 전문몰(유명)은 브랜딩, 타 패션몰/종합몰은 매출, 네이버·자사몰은 고객관리
👉 채널마다 목적이 다르고 역할이 다르다…
🔥 2. 멀티호밍의 핵심은 ‘확장’이 아니라 ‘리스크 분산 구조’ 구축
한 채널 의존 = 매출 변동 리스크 직격
👉 채널을 나누는 순간 오히려 매출 구조가 안정화된다…
🔥 3. 같은 상품을 ‘다르게 팔아야’ 이익 발생
동일 상품 / 동일 가격 / 동일 운영 ❌
👉 채널별 상품 구성·가격·콘텐츠 차별화 ⭕
👉 이 차이가 매출이 아니라 ‘이익’을 만든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 속도입니다……..바로 좀 실행하세요…^^;;;
💬 브랜드집 한 줄 정리
“멀티호밍은 채널=판매 가 아니라 ‘채널별로 역할을 설계하고 나누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