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올릴까, 비용 줄일까? 브랜드의 진짜 선택”
🎤 에이전트 Z' × 션 팀장 인터뷰
💬 “그럼 브랜드는 가격을 올려야 할까요, 비용을 줄여야 할까요?”
Z’
결국 브랜드 입장에서 선택지는 두 가지인 것 같아요.
👉 가격 배수를 더 높이거나
👉 내부 비용을 줄이거나
이거 어떻게 봐야 할까요?
션 팀장
맞아요. 결국 이 두 가지로 귀결됩니다.
근데 대부분 브랜드는
👉 “가격을 올리는 쪽”을 먼저 생각해요.
Z’
지난번 얘기하셨던 것처럼 마진을 확보하려면 당연한 선택 아닌가요?
션 팀장
이론적으로는 맞는데,
현실에서는 리스크가 큽니다.
👉 원가를 낮추기 보다 그냥 판매가를 올리면
→ 전환율 떨어지고
→ 경쟁력 약해지고
→ 결국 다시 할인 의존
Z’
결국 다시 같은 문제로 돌아오는 거네요.🔥
션 팀장
맞아요. 그래서 중요한 건 이 포인트입니다…..
👉 가격은 쉽게 못 올린다…물론 원가 줄이면 되지만 해외 대량생산 아니면 거의 불가.
👉 비용은 구조적으로 줄일 수 있다
💬 “그럼 비용을 줄이는 게 더 현실적인 해답인가요?”
Z’
그럼 답은 결국 비용 절감 쪽인가요?
션 팀장
훨씬 현실적인 전략이죠.
사실 이건 새로운 개념도 아니에요.
👉 오프라인 유통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어요…..
Z’
어떤 식으로요?
션 팀장
예전에는
👉 직영 매장 운영
👉 인건비, 임대료, 과한 고정비 구조
근데 지금은
👉 유연한 중간관리 / 위탁 운영
👉 수수료 기반 구조
으로 바뀌었죠.
Z’
과도한 고정비 → 유연한 비용 구조로 바뀐거네요…
션 팀장
네네,,,정확합니다.
👉 리스크는 줄이고
👉 효율은 높이고
이게 핵심이었어요.
💬 “온라인은 오히려 반대로 가고 있는 거 아닌가요?”
Z’
근데 온라인은
오히려 비용이 더 늘어나는 느낌인데요?
션 팀장
맞아요. 그게 지금 패션을 포함한 온라인 셀러들의 문제입니다.
지금 온라인의 비용 구조를 보면
👉 수수료 30%이상…기획전 참여시 + 세일 20%이상…..
👉 마케팅 비용
👉 인건비
👉 운영비
이게 다 붙으면….
👉 실제 이익은 거의 안 남고 플랫폼만 배부르게 하는 구조….(최근 무신사가 10조 밸류 어쩌구 하죠?…..🤔)
Z’
저번 인터뷰에서 말한 ‘3배수 구조의 함정’이네요…..
션 팀장
네네, 맞아요.
👉 원가 33%
👉 수수료 33%
👉 운영비 33%
👉 남는 거 거의 없음
💬 “그럼 어떻게 바꿔야 하나요?”
션 팀장
답은 아주아주 명확합니다…..
👉 가격을 올리는 게 아니라 비용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Z’
구체적으로????
션 팀장
음….아래처럼요….
✅ 1. 고정비 → 변동비 구조 전환
👉 내부 인력 / 운영비 최소화
👉 외부 툴 적극 활용
✅ 2. 운영 효율 극대화
👉 다채널 운영
👉 반복 업무 자동화 (AI MD 등)
✅ 3. ‘노출 X 효율 O’ 중심 운영
👉 인플, 플랫폼 등 무조건 광고 X
👉 수익구조 중심 전략
💬 “브랜드집이 그럼 여기서 어떤 역할을???
Z’
그럼 이 구조를 실제로 만들어주는 게 브랜드집 역할인가요?
션 팀장
뭐 제가 일해서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그래요….
👉 다채널 입점 및 노출: 무신사, w컨셉, 29등 다양한 패션몰에 자동 입점 및 기획전
👉 선정산: 자금의 유동성 확보
👉 반복업무 자동화: AI 기반 등록 / 운영 / 정산관리 통합 대행
이걸 통해
👉 과도한 고정비 부담 없이
👉 사업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는(최적화) 구조를 만듭니다….
👉 쉽게 말하면
“가격? 비용? 고민하던 사업구조를 최적화시켜주는 서포터라고 할 수 있어요….^^”
💬 브랜드집 한 줄 정리
“팔기 전에 먼저 구조를 바꿔라 — 이익은 가격이 아니라 ‘비용’에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