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몰 정산 구조가 매출을 망친다고???
패션 브랜드가 입점몰을 늘리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매출은 채널별로 쌓이는데, 정산은 채널마다 제각각이라는 것.
어떤 채널은 주문 기준으로 보고,
어떤 채널은 배송완료 기준으로 보고,
어떤 채널은 구매확정 기준으로 보고,
어떤 채널은 반품·교환·쿠폰·프로모션·수수료 차감 방식이 또 다릅니다.
심지어 정산 엑셀 양식도 다릅니다.
결국 브랜드 내부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이 매출이 진짜 들어오는 돈인가요?”
“이 쿠폰은 누가 부담한 건가요?”
“반품 차감은 이번 달인가요, 다음 달인가요?”
“채널별 수수료가 왜 이렇게 다르죠?”
“정산서 양식이 다 달라서 취합만 하루 걸리는데요?”
입점몰 운영의 진짜 핵심은 상품 등록이 아닙니다.
정산입니다.
🎤 에이전트 Z’ × 션팀장 인터뷰
“팀장님, 브랜드들이 정산 때문에 진짜 많이 힘들어하죠?”
⚡ 에이전트 Z’
션팀장님, 브랜드들이 입점몰 늘릴 때는 기대가 크잖아요.
“이제 매출 늘겠다!” 이런 느낌으로요.
그런데 막상 운영해보면 의외로 정산에서 많이 어려워 하시는 것 같아요.
👨 션팀장
네, 맞습니다... 브랜드들이 처음에는 채널 확장을 매출 관점에서만 보는데요...
“이번에 무신사 들어가자.”
“29CM도 해야지.”
“퀸잇도 반응 좋다던데?”
“백화점몰까지 확장하면 좋겠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채널이 늘어나는 순간 뒤에서는 일이 확 늘어납니다.
특히 정산업무요….왜냐하면…
채널마다 정산 기준이 다르고, 차감 항목이 다르고, 엑셀 양식이 다르고, 입금일도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 브랜드 내부 경영지원팀이나 MD가 정산 확인에 엄청난 시간을 쓰게 됩니다….
1. 채널마다 정산 기준이 다릅니다
⚡ 에이전트 Z’
정산이 복잡하다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그냥 매출에서 수수료 빼면 되는 거 아닌가요?
👨 션팀장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훨씬 복잡합니다.
입점몰 정산에는 여러 기준이 섞여 있습니다.
주문이 들어온 시점,
배송이 완료된 시점,
구매확정이 된 시점,
반품이 접수된 시점,
반품이 완료된 시점,
쿠폰이 적용된 시점,
프로모션 비용이 차감되는 시점이 다 다릅니다.
“ 예를 들어 어떤 상품이 10만 원에 팔렸다고 해볼게요.”
그런데 실제 정산에서는 아래와 같이 여러 파트로 나눠집니다….
판매가 100,000원
즉시 할인 10,000원
쿠폰 5,000원
채널 수수료 25%
카드 수수료
배송비
반품 가능성
교환 처리 여부
프로모션 부담금
정산 보류 금액 등…
⚡ 에이전트 Z’
그러니까 “팔렸다”와 “입금된다”는 완전히 다른 얘기네요…?
👨 션팀장
정확합니다.
그래서 브랜드가 봐야 하는 건 매출액이 아니라 정산 가능 금액입니다.
근데 이걸 채널별로 다 따로 보고 수기로 체킹해야 하니 일이 상당히 복잡해지는 거죠...
2. 반품과 교환은 정산을 더 복잡하게 만듭니다
⚡ 에이전트 Z’
패션은 특히 반품과 교환이 많잖아요.
이게 정산작업에 영향을 주나요?
👨 션팀장
엄청 많이 주죠,,,….🧐🧐🧐
패션은 타 상품과 달리 사이즈, 핏, 컬러, 소재 때문에 반품과 교환이 아주 자주 발생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반품과 교환과정이 매출 발생 월과 정산 월을 또한 헷갈리게 만든다는 거죠..
예를 들어 5월에 팔린 상품이 6월에 반품될 수 있는데 이럴경우는..5월 매출로 체킹했던 금액이 6월 정산에서 차감됩니다.
또 교환은 더 복잡합니다.
색상 교환인지, 사이즈 교환인지, 동일가 교환인지, 추가금이 있는지, 배송비를 누가 부담하는지에 따라 정산 항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브랜드 입장에서는 이런 상황이 자주 생기게 되는데요….🤔🤔🤔
“지난달에 잘 팔린거 같은데 왜 이번 달에는 입금액이 적지?”
“매출은 늘었는데 왜 현금이 안 도는거지?”
“반품 차감이 도대체 어디서 빠진 거지?”
“이 교환 배송비는 우리 부담? 고객 부담?”
3. 쿠폰과 할인율은 매출을 헷갈리게 만듭니다
⚡ 에이전트 Z’
요즘 입점몰은 쿠폰, 기획전, 타임세일, 카드 할인도 많잖아요.
이것도 정산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인가요?
👨 션팀장
맞습니다...
쿠폰과 할인은 매출을 올리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정산에서는 굉장히 조심해야할 요소입니다..
예를들면...
그 할인 비용을 누가 부담했느냐.
채널이 부담한 쿠폰인지,
브랜드가 부담한 쿠폰인지,
채널과 브랜드가 나눠 부담한 쿠폰인지,
그리고 기획전 조건으로 적용된 할인인지,
광고성 프로모션인지에 등등 여러 상황에 따라 실제 마진이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브랜드입장에서는 매출이 많이 나온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정산서를 보면 쿠폰과 할인 비용이 차감되어 이익이 거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에이전트 Z’
이게 진짜 무섭네요.
매출은 좋은데 남는 게 없는 상황.
👨 션팀장
그렇습니다…입점몰 운영에서 아주 자주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매출은 올랐는데, 왜 돈이 없지?”
이 질문의 상당 부분은 정산 구조(내역)를 알게되면 비로소 보이게 됩니다...
4. 채널마다 엑셀 양식이 각기 다릅니다
⚡ 에이전트 Z’
정산서 양식이 다르다는 것도 현장에서 되게 큰 문제죠?
👨 션팀장
정말 큽니다.
채널마다 엑셀 양식이 다 다릅니다.
어떤 채널은 상품명 기준이고,
어떤 채널은 주문번호 기준이고,
어떤 채널은 옵션코드 기준이고,
어떤 채널은 정산 예정 금액과 확정 금액이 분리되어 있고,
어떤 채널은 쿠폰·수수료·배송비가 한 시트에 있고,
어떤 채널은 여러 시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컬럼명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같은 의미인데도 채널마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판매금액
결제금액
주문금액
상품금액
정산대상금액
매출금액
공급가
판매가 등등…
보면 대충 알 것 같지만, 엑셀로 합치려면 완전히 다른 데이터여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 에이전트 Z’
그러면 정산 담당자는 매달 일종의 “엑셀 번역가”가 되는 거네요.
👨 션팀장
네 맞습니다..^^;.
그래서 MD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상품 전략과 매출 분석인데, 현실에서는 엑셀 양식 맞추느라 시간을 다 쓰기도 합니다…그래서 월말 월차나 휴가는 생각도 못하구요….
5. 정산 업무가 MD의 귀중한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 에이전트 Z’
원래 MD는 상품, 기획전, 광고, 채널 운영을 봐야 하잖아요.
그런데 정산 업무까지 하면 너무 비효율적이겠네요.
👨 션팀장
그게 핵심입니다.
브랜드 내부에 경영지원 인력이 충분해도 문제이긴 한데, 대부분의 패션 브랜드들은 이런 정산지옥에 갇혀 버립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패션 온라인MD들은 아래와 같은 업무도 병행하게 되죠…
채널별 정산서 다운로드
엑셀 양식 확인
주문 데이터와 정산 데이터 비교
반품·교환 차감 확인
쿠폰 비용 확인
수수료율 확인
입금액 확인
누락 정산 체크
매출표와 회계자료 맞추기 등…
그런데 문제는 이 업무가 매출을 직접 만드는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일종의 반복되는 잡무죠…
물론 꼭 해야 하는 일이긴 한데.
MD가 하루 종일 정산 엑셀만 보고 있으면, 정작 해야 할 엠디 본연의 일을 못하게 되는거죠….
기획전 제안도 못 하고,
광고 효율도 못 보고,
상품별 손익도 못 보고,
신상품 노출 전략도 못 세웁니다.
그래서 월말이 되면 브랜드의 (매출) 기회 로스가 생각보다 많이 생깁니다…...
6. 결국 ‘통합 양식’ → ‘자동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에이전트 Z’
그럼 해결 방향은 뭘까요?
채널마다 다른 건 어쩔 수 없잖아요.
👨 션팀장
맞아요.
채널별 정산 구조를 브랜드가 바꿀 수는 없습니다.
대신 브랜드 내부에서는 하나의 기준으로 바꿔야 합니다.
핵심은 통합 양식입니다.
채널마다 다른 정산서를 그대로 보는 게 아니라,
각기 다른 엑셀 양식을 하나의 표준 포맷으로 변환해야만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항목으로 통일하는 겁니다.
통합 항목 | 의미 |
|---|---|
채널명 | 판매가 발생한 입점몰 |
주문번호 | 주문 식별 기준 |
상품코드 | 내부 상품 관리 기준 |
옵션코드 | 컬러·사이즈 단위 |
판매가 | 고객 결제 전 상품 기준가 |
할인금액 | 쿠폰·프로모션 할인 |
수수료 | 채널 수수료 |
배송비 | 고객/브랜드 부담 배송비 |
반품차감 | 반품으로 인한 차감액 |
교환차감 | 교환 관련 비용 |
정산예정금액 |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정산확정금액 | 실제 확정된 금액 |
입금일 | 실제 현금 유입 시점 |
이런 세부요소들이 우선 표준화되어야 채널별 정산 비교 및 관리가 그나마 쉬워집니다….
🚩 브랜드집은 채널별로 파편화된 정산을 ‘한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 에이전트 Z’
브랜드집에서는 복잡한 정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요?
👨 션팀장
브랜드집은 입점몰 정산 이슈를 자체 개발한 AI에이전트로 단순화 하고 있는데요…
다채널을 운영하는 브랜드 입장에서는 보통 아래와 같은 액션들이 필요합니다...
채널별 정산 데이터 자동 수집
정산 변수 자동 분류
엑셀 양식 표준화
정산 예정 금액 확인
실제 입금액 비교
채널별 손익 확인
상품별 손익 확인
정산 내역 다운로드
브랜드집의 정산에이전트는 채널별로 흩어진 정산 데이터를 수집하고,
반품, 교환, 쿠폰, 프로모션 할인, 수수료 차감 같은 복잡한 변수를 자동정리해서,
각기 다른 엑셀 양식을 하나의 통합 양식으로 변환합니다..
“ 쉽게 말하면, 복잡한 모든 채널 정산의 모든 업무를 ‘한번에’ 처리해드립니다.”
⚡ 에이전트 Z’
그러면 MD나 경영지원 인력이 개별 채널에 들어가서 엑셀 다운 받고 정리하는데 쓰이는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겠네요.
👨 션팀장
시간 절약은 당연하고요…브랜드 엠디들이 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즉, 상품을 더 잘 기획하고,
광고 효율을 더 빨리 보고,
채널별 손익을 판단하고,
기획전 참여를 결정하고,
현금흐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월말에 엠디들이 월차도 낼수 있구요…^^)
그래서 정산 자동화는 회계 편의 기능이 아니라
브랜드 운영 속도를 높이고 효율화하는 입점몰 관리의 필요충분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